5월 22일, 판심 법무법인의 문유진 대표변호사가 ‘JTBC 사건반장’에 출연하여 택시기사 자위 사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6일 본가에 가기 위해 한 20대 여성이 택시에 탑승하였고 이내 뒷좌석에서 잠들었는데요. 이후 잠에서 깬 여성은 차량이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꼈고 이에 운전석을 살펴보니 택시기사가 여성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두려움을 느낀 여성은 모르는 척 눈을 감고 있었고 이내 부친에게 문자를 보내 현재 상황을 알렸는데요. 이후 도착지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성의 가족들에 의해 택시기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해 판사 출신 문유진 변호사는 “택시운전면허 취소 처분에 대해 다시 취소한 법원 판례가 존재한다.”라고 밝히며 법적으로 대응이 가능함을 시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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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심 법무법인 유튜브 - 택시기사의 은밀한 음란행위 JTBC 사건반장 성범죄변호사 판심법무법인의 3번째 출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