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심 법무법인이 지난 1일 검사 출신의 설제민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설제민 변호사는 24년 6월 퇴임한 전직 검사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성폭력, 마약, 강력, 교통, 공판기획, 유사수신, 코인, 과학수사, 국민참여재판, 중대재해, 조직범죄, 병역법위반, 공정거래, 지식재산권, 식품위생법위반, 농수산, 환경 등 분야를 담당해왔습니다.

 

아울러 설제민 변호사는 2021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선정한 우수 공판검사 10인 중 1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우수한 법조인인데요.

 

한편 판심 법무법인의 대표 문유진 변호사는 “설제민 변호사의 영입으로 수사 및 공판단계를 동시에 한 로펌에서 조력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배가시키고 고객에게 높은 신뢰도와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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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1 [새전북신문] - 판심 법무법인, 검사출신 설제민 변호사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