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법대 판사출신 문유진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판심 법무법인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불쑥 찾아온 것 같습니다. 판심도 치열한 여름을 보내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6월, 7월에 각각 검사출신 변호사를 영입하여 법인의 형사사건의 전문성과 수행능력을 크게 올렸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뢰인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직제를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판심은 9월에 또 한 명의 검사출신변호사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9월부터 판심에서 근무하는 이충용 변호사는 2014년 5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48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 검사에 임관하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근무하였습니다.



검찰 재직 당시 성폭력, 가정폭력, 마약, 병무, 범죄수익환수, 기업금융범죄, 조세, 관세, 사행행위, 퇴폐, 지적재산권 등의 사건을 맡아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22년 2월 퇴임하여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하여 검사시절 습득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의뢰인을 지키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 영입으로 판심 법무법인은 2024년, 2023년, 2022년 3년 연속 퇴임한 검사출신변호사들의 잇따른 영입으로 형사 분야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판사, 검사출신변호사의 동시조력으로 보다 날카롭고 정확한 서면작성과 의뢰인의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키는 로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