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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24. 06. 18] [뉴스퀘어2PM] 박세리 "정확한 사실관계 분명히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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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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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골프선수 박세리씨가 설립한 재단의 법인 도장을 사용한 제안서, 사업의향서가 정부 사업에 제출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는 위조 인감 사용으로 박세리씨의 부친이 벌인 일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박세리씨의 부친은 결국 사문서위조 혐의를 받게 되었고 사건이 점점 커지자 박세리씨가 직접 나서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문유진 변호사는 YTN에 출연하여 유감을 표하며 “박세리씨의 친부는 현재 상태로는 무리없이 사문서위조죄로 기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재단 및 박세리씨의 이름을 이용한 사업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추가로 “친부가 권한 없이 인감을 가져가서 찍은 것이 맞다면 재단 측에서 책임질 부분은 없으며 박세리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굉장히 발 빠른 대처를 펼쳤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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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8 [YTN] - [뉴스퀘어2PM] 박세리 "정확한 사실관계 분명히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