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진 대표님!!!

늦었지만 판심 1주년 축하드립니다.



바쁘실까봐 직접 연락은 못드렸지만,

최근 사건반장 스토킹사건 승소 등 기쁜 소식들 매체들 통해서 잘 보고 있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남변호사님 생일이어서 다같이 간식으로 드시면 좋을것같아서

약속하지만 케잌 보내드립니다.



케잌은 반짝반짝 빛나는 대표님을 닮은

티아라 장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늘 반짝반짝 빛나는 대표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남변호사가 너무 성심성의껏 사건을 진행해주셔서

대표님의 관심과 코칭도 함께여서라고 생각되니 매일 힘이 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판심을 항상 응원합니다.